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36 - 아빠와 함께 목욕View the full contextkibumh (74)in #forhappywomen • 6 years ago ㅋㅋㅋㅋ 제가 구정때 아들과 목욕탕을 갔습니다. 음~~ 이젠 부담이 됩니다. 아들이 너무 건강하네요 ㅜㅜㅜ 좋아해야 하겠죠^^ 보클
ㅋㅋ 저도 이제 곧 가보게 되겠지요?^^ 보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