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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39 - 침대에서 쿵!
우리 조카 중 한 녀석은 쿠션을 애착 물건으로 생각했었어요.
나중엔 쿠션이 다 낡아서 너덜너덜해졌더라구요.
올케의 부탁으로 저희 집에 있는 천으로 가장 비슷하게 쿠션을 다시 만들어 주었는데, 다행히 못 알아채더라구요.ㅋ
우리 조카 중 한 녀석은 쿠션을 애착 물건으로 생각했었어요.
나중엔 쿠션이 다 낡아서 너덜너덜해졌더라구요.
올케의 부탁으로 저희 집에 있는 천으로 가장 비슷하게 쿠션을 다시 만들어 주었는데, 다행히 못 알아채더라구요.ㅋ
ㅋㅋ 못 알아채서 다행이네요. 커가면서 대부분 극복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