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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allowEpicure in London/풋내기미식가 #0. Introduction/ 소개 (Eng/Korean)

in #food7 years ago

Nando’s, 피쉬앤 칩스는 제가 호주에 잠시 있었을 때 자주 보던 가게 입니다 ㅎㅎ. 아직 외국음식을 많이 먹어보질 않아서 어떤지 감이 안섭니다. 빠르면 내년, 내후년에 있을 유럽여행에서 필요한 맛집 또는 대표 요리들을 꾸준히 매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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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만 불리는 음식이 아닌 혀도 즐거운 런던의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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