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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어묵 우동 편)

in #food7 years ago

발가락이 시려운 오늘 아침,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 꼼지락대며 생각했던 메뉴 두가지가 모두 여깄네요!!
현실은 냉장고 정리겸 계란베이컨 기타 채소를 썰어 넣은 볶음밥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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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마군님~ 이젠 긴 여행에서 돌아오셔서 일상으로 돌아가셨군요!~ ^^
저도 맨날 그래요. 오늘은 냉장고 털어서 뭘 만들어볼까 한답니다.
남은 주말도 즐거운 시간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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