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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어묵 우동 편)
발가락이 시려운 오늘 아침,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 꼼지락대며 생각했던 메뉴 두가지가 모두 여깄네요!!
현실은 냉장고 정리겸 계란베이컨 기타 채소를 썰어 넣은 볶음밥이었지만요.
발가락이 시려운 오늘 아침,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 꼼지락대며 생각했던 메뉴 두가지가 모두 여깄네요!!
현실은 냉장고 정리겸 계란베이컨 기타 채소를 썰어 넣은 볶음밥이었지만요.
ㅎㅎㅎ 아마군님~ 이젠 긴 여행에서 돌아오셔서 일상으로 돌아가셨군요!~ ^^
저도 맨날 그래요. 오늘은 냉장고 털어서 뭘 만들어볼까 한답니다.
남은 주말도 즐거운 시간 보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