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s Breakfast #32. 시리의 아침 서른두번째
Siri's Breakfast #32. 시리의 아침 서른두번째
#1
2018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있다.
내일이면 1월의 마지막 날이다.
새해가 되면 늘 그렇듯 새로운 다이어리에 새해 목표를 적는다.
나의 목표 10개 중 벌써 이룬것도 있고 이루어야 할 목표들도 많다.
어쨌든 2018년 한해는 원하는 목표들 모두 이루고 많이 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2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대추방울토마토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예전에 인스타그램 할 때 많이 만들어먹었던건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만들어봤다.
노란빨강 대추 방울토마토와 함께 플레이팅 :-)
#3
식빵을 놓고 딸기잼 바르고 치즈-햄-햄-치즈 놓고 딸기잼 바른 식빵놓고 이 과정을 두번하면 완성
계란물 4면 바르고 버터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 :D
야식찾는 오빠를 위해 샌드위치 도시락 한통도 함께 준비하였다 +_+
재료만 봐도 하이칼로리지만, 조금 걱정이 된다면 딸기잼을 조금 줄이면 될 것 같다.
The food looks very good!
The gold fork and knife are very fancy, I like that.
How was the sandwich? It looks very appetizing. I hope it was good.
Thank you for sharing.
요리내공이 장난아니신데요 ㅎㄷㄷ 짱입니다!
베니건스에서 이거 처음 먹고 놀라워했는데 커서 보니까 별거 안들어갔더라구요. 제가 햄치즈 성애자였던 ㅋㅋㅋㅋ.. 이젠 베니건스도 없고.. 대추방울토마토는 특별히 단맛도 없고 식감이 대단한거 같지도 않고.. 어떤 매력인지 모르겠어요.
이야 아침이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이런 샌드위치 조식 너무 좋아요♡♡ 방울 토마토 짱입니다♡
으..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이름 잘 기억해 둬야겠습니다. :)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ㅠ
전 왜이리 못 먹어본 음식이 많을까요. ㅠㅠ
맞아요 내일이면 2월이라는! 그래도 시리테이블님 벌써 목표 달성하신게 있군요! 최고최고 한 해의 스타트가 좋습니다 ㅋㅋ
시리님! 오랜만이어요 ^^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았어요 ~
여전히 이쁜 플레이팅에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