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촉촉한 불고기 편)

in #food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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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알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우린 여러가지 면에서 참 잘 맞았고

그렇게 우린 가장 친한 친구가 됐습니다.

전 직장에선 미국, 프랑스, 홍콩 등으로 장기 해외 출장이 잦았는데

그때마다 운좋게 파트너가 되어

출장지에서의 생활도 즐겁게 해나갈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결혼을 해서 이미 세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 외출도 할수가 없어요.

몇년간 가끔 집으로 가서 얼굴을 보는게 다였어요.

거의 매일 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데

어제는 왠지 기운이 없네요.

무슨 일인지 묻자 봄을 타는건지

요즘 부쩍 힘들다고 하네요.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는데 함께 가자고 제안을 합니다.

물론 흔쾌히 승낙했지만 친구가 아이들을 두고 갈수 있을지는

몰라 '언젠가 함께 가자'로 마무리를 지었고...

오늘 아침 친구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구청에 가서 여권을 갱신 하고 왔다고 해요.

갈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여권 갱신하러 가는 길이

너무 신나서 자기도 모르게 콧노래를 불렀다면서...

어제 우울했던 마음은 싹 사라진것 같다고 하네요.

밝은 목소리 지만

제 마음 한구석에 짠한 맘이 남습니다.

과연 우리가 여행을 갈수 있을까요??? ^^


오늘은 얼마전 말씀 드린대로 불고기 레시피를 들고 왔어요!~

저희 언니인 천상씨가 진짜 불고기를 잘 만드는데요

천상씨에게 전수 받은 방법이랍니다!!~

육수를 사용해서 제 눈빛처럼 촉촉한 불고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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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불고기 600g, 양파 1개, 당근 반개,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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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간장8큰술, 설탕6큰술, 맛술6큰술, 마늘3큰술, 참기름3큰술, 후추,

육수 재료: 다시마,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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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물 1리터에 다시마 4장과 멸치(10개)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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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불고기는 키친 타올을 사용해 핏물 제거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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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반개를 갈아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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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에 재워 줍니다. (1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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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식혀둔 육수 200ml를 재워둔 고기에 넣고 조물 조물 해준 후

기다리기!! (1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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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재워 둔 고기와 준비한 야채(당근, 양파)를 넣고 잘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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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준비한 파를 넣고 한번 더 볶아주면 끝!!

(전 파채를 넣었지만 다진 파를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더 자작한 국물의 불고기를 원하시면 육수를 좀 더 넣으시고

당면을 넣고 끓여주셔도 좋아요!!~

불고기를 만드실때는 꼭 한우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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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깨를 살살 뿌려서 내주시면 끝!!!

오늘의 포인트는 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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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천지 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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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의 조화가 정말 최고인 촉촉 불고기가 완성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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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듬뿍 올려 먹으니 정말 진짜 진짜!!! 맛있습니다!!!

요건 꼭 한번 해드셔보셔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맛난 저녁 드셔요!!! ^^

내일 수요 포차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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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자작한 불고기 정말 맛있어보여요.

국물이 있어 밥에 비벼 먹기도 아주 좋더라구요!! ^^

아......불고기 먹고 싶네염~~~

헤헤~~ 지금쯤이면 맛난 저녁 드셨겠지요~~~ ^^ 감사합니다!! ^^

아직 퇴근중이네염 ㅠ 어흨 ㅋㅋ 즐거운 저녁 되세여~~

친구분이 아이가 셋이시라... 조금만 내려놓으시면 분명히 조만간 같이 여행 가실 수 있을겁니다. ㅎ
내일 수요 포차에서 뵈요~ ㅋㅋ

ㅎㅎ 그렇겠지요??? ^^ 저도 그날이 곧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둥이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셔요 노아님!! ^^

파채듬뿍 들어간 불고기도 맛나죠~^^ 전 구워먹는 스타일도 조아하는데 배가 슬슬 고파오면서 불고기의 국물 맛이 입에 맴도네요ㅎㅎ전 아직 세시간정도 더 고생 할게요 ㅜㅜ

ㅎㅎㅎ 주니님 이제 퇴근 하셔서 맛난 저녁 드시고 계시겠지요~~ ^^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셔요~~~

촉촉불고기 저희 아들도 해죠야겠네요^^ 육수가 이렇게 큰 효과를 주다니~ 저도 해봐야겠어요^^

^^ 네네 정말 맛있답니다!!!~ 양파의 달콤함때문에 아이들이 참 좋아할거에요!! 감사합니다!!!~

불고기는 단짝이지요!! ㅎㅎㅎ 밥에 비벼먹어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로사님^^
꼭 친구분이랑 여행가시는 날이 얼른 오셨으면 좋겠네요. 친구분이 많이 지치셨나봐요 ㅜㅜ

맞아요 우부님 불고기는 어떻게 먹어도 맛난것 같아요!!!~ ^^
안쓰럽긴 하지만 곧 함께 여행 갈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편안한 밤 보내셔요 우부님!!!~

역시 불고기는 단짠...ㅎㅎ
싱거우면 맛 없어요.
군대에서는 저 불고기에 밥 비벼 먹을때 고추장 조금 넣어서 먹은 기억이 ^^;;;

ㅎㅎ 맞아요!!!~ 불고기의 참맛은 단짠이지요!!!~ ^^
고추장 넣어서 비벼먹어도 맛있겠네요!!~
저도 담에 그렇게 먹어봐야겠어요!! ^^

포.인.트는..육! 수!

결혼하신 분들의 육아나 기타 행복한 일들이 무수히 많겠지만
전 아직은 결혼안한 상태가 너무 행복해요!!

싱글에겐 "자유"라는 큰 기쁨이 있지요!
누리세요 기린님&로사님^^

ㅎㅎㅎ 네 래이해이나님 저희 실컷 누리겠습니다!!! ^^

ㅎㅎㅎ 맞아요.. 기린님.. 나름의 행복이 다 있는거겠지만 저도 지금이 참 행복하네요!!
우리 언제까지 일지 모르겠지만 실컷 즐겨요 기린님!!! ^^

완성된 소불고기 고대~로 가져다가 오늘 저녁반찬 먹고싶어용!!ㅎㅎ 수요포차에서 만나용♡

ㅎㅎㅎㅎ 맛난 저녁 드셨지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

언젠가... 함께 여행갈 날이 오겠지! ㅎㅎ
와~ 촉촉한 불고기... 안 촉촉해도 맛있겠는데...ㅋㅋ 그냥 밥 한그릇은 순식간에 사라질듯.... 에구 배고파~ ㅋㅋ

ㅎㅎㅎ 그렇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밤 보내셔용!!! 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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