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집밥] 꼬막비빔밥🍲

in #food6 years ago

친절한 카일님~ 어머니 요리할때 도와드리셨군요~~ 저는 그냥 받아먹기만 했던 철없던 딸래미ㅋㅜㅜ 이렇게 나이들어서야 엄마의 고생을 알게된거같아요. 급 고백모드네요 하핫. 카일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14
TRX 0.12
JST 0.025
BTC 53375.38
ETH 2393.56
USDT 1.00
SBD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