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라면
오늘 아침은 동생과 함께 모닝 라면을 먹음
배가 고프니 둘이 라면 3개에 계란 3개 풀어서
먹었는데
계란을 푼 다음에 라면을 다 끓일 시점에 넣으니
라면이 매우면서도 부드러운게 딱 좋네?
여기에 참깨라면의 마지막 기름(?) 같은거만 넣으면
담백하고 부드러운 라면이 될거 같은 생각이 드네
동생도 라면에 계란 넣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건 괜찮다고 했음
오늘 아침은 동생과 함께 모닝 라면을 먹음
배가 고프니 둘이 라면 3개에 계란 3개 풀어서
먹었는데
계란을 푼 다음에 라면을 다 끓일 시점에 넣으니
라면이 매우면서도 부드러운게 딱 좋네?
여기에 참깨라면의 마지막 기름(?) 같은거만 넣으면
담백하고 부드러운 라면이 될거 같은 생각이 드네
동생도 라면에 계란 넣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건 괜찮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