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5월이 되니 바로 여름이 오네...

학교갈려고 날씨체크를 해보니.. 31도... ㄷㄷㄷㄷ

주말되면 다시 평년 기온으로 돌아오지만.. 날씨가 나보다 더 변덕이 심하구만

이렇게 더운 날에는 냉면 한그릇 먹고 싶지만.. 먹을때는 좋지만 먹고 걸어서 학교가면 땀 범벅이 되기에
집에 있는 비빔밥으로 먹기로 함

비빔밥도 맛있고 우거지 된장국은.. 이제 여름이 되면 못보는거 맞는가..
우거지는 겨울이 제철이라 들었는데..
암튼.. 우거지 된장국도 너무 맛있엇던 더운날의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