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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어묵 우동 편)
요즘 날씨와 정말 딱~! 딱~~!! 어울리는 메뉴선정인걸요?^^
요즘에는 점심 메뉴로도 뭔가 따끈한 걸 먹어야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문득 로사님의 직업이 궁금해집니다. 아무래도 본업은 대장금 같아요.
PS. 역시 아이들과 강아지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
요즘 날씨와 정말 딱~! 딱~~!! 어울리는 메뉴선정인걸요?^^
요즘에는 점심 메뉴로도 뭔가 따끈한 걸 먹어야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문득 로사님의 직업이 궁금해집니다. 아무래도 본업은 대장금 같아요.
PS. 역시 아이들과 강아지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
ㅋㅋㅋㅋㅋ 맞아요 단테님 아이들과 강아지들은 뛰어놀아야 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그럼 쿨쿨 잠도 잘 자고 아주 좋아요~~
ㅎㅎㅎ 대장금이라니.. 너무 과찬을 해주시네요 단테님~~ ^^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푹 쉬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