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에서 커피타임♡
해이 친구 엄마지만 마치 제 친구처럼 편해서 서로 말놓고 지내는 동네이웃이 있습니다.
마침 그녀가 백화점 VIP가 되어서 덕분에 라운지 들어가서 커피 마셨네요 ㅎㅎㅎ
늘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가 뿜어져나오는 그녀입니다 ㅋㅋㅋ 간만에 즐겁게 수다 떨고 왔네요. 내일은 참관수업에 학부모 총회까지 있고... 새학기라 넘나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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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와우 브아이피 어머님들 ㅋ
오~ 라운지가 저렇게 생겼군요
덕분에 라운지구경도 해보네요
ㅎㅎ
우와 아이스라떼 맛있어보여요 ㅎ
언니 잘지내시죠?
저는 이번에 큰 마음먹고 아들한테 학부모 총회에 가겠다고 했더니 오지말라며 ㅠㅠ
연차 벌었습니다ㅡ ㅎ
언니는 회장 어머님으로서 부디 잘 다녀오시기를 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