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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평] 아무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

in #fm-pool2 years ago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먼저 간 남편의 마음.. 쪼금 이해를 합니다.
아직은 건강(?) 하지만 혹시 정말 혹시 모를 상황을 마음 한켠에는 늘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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