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평] 아무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0)in #fm-pool • 2 years ago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먼저 간 남편의 마음.. 쪼금 이해를 합니다. 아직은 건강(?) 하지만 혹시 정말 혹시 모를 상황을 마음 한켠에는 늘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