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의 생신이어서 어떻게할까? 고민을 하다가 와인 2명을 선물로 드렸다. 다른때는 음식점에서 이런저런 담소와 함께 식사를 했었는데... 이제 일상적인 것들이 특별한 것이 되어버렸다. 어서 일상적인 삶이 당연한 것이 되기를 바래본다.
그런 날들이 어서오기를 바래면서 올해는 조심스럽게 보내본다.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르헨티나산 말백와인... 비싸진 않지만 맛이 일품이다. 올해 초에 40명을 샀는데, 선물로 주고 마시고 해서 9병이 남았다. 더 사야하나?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