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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나는 이미 내 꿈을 이루었고 나에게는 또 꿈이 있어.
아.. 글을 읽고 먹먹했습니다..
그리고 7살때 엄마와 사별한 저의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친외할머니는 사진속 젊은 모습만..
엄마와 너흐므 비슷한 스토리 같아서TT
화이팅입니다!!
아.. 글을 읽고 먹먹했습니다..
그리고 7살때 엄마와 사별한 저의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친외할머니는 사진속 젊은 모습만..
엄마와 너흐므 비슷한 스토리 같아서TT
화이팅입니다!!
그렇군요 ㅠㅠ 저만의 경험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만이 겪는 아픔인 줄 알았지만 크면서 돌아보니 누구 하나 아픔없이 사는 사람이 없고...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더라구요. 화이팅! 화이팅!입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