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시너님 부모님도 같이 생각이 나는 글이었어요. 가족이 병원에 있게되면 몸도 마음도 같이 거기에 같이 있게되더라구요. 지금은 건강하셔서 개인PT에 한의원, 피부과까지 (넘나부럽ㅋ) 다니시니 앞으로도 계속 꿈을 이루어나가실거예요. ^^
저는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시너님 부모님도 같이 생각이 나는 글이었어요. 가족이 병원에 있게되면 몸도 마음도 같이 거기에 같이 있게되더라구요. 지금은 건강하셔서 개인PT에 한의원, 피부과까지 (넘나부럽ㅋ) 다니시니 앞으로도 계속 꿈을 이루어나가실거예요. ^^
탕진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곧 출격도 해야하는데 어쩌자고 이러는지 미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