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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나에 꿈은? 맘만 먹으면 됩니다. 금방 이루어 집니다.

마법사님이 정말 마법사일 수도 있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마법사님을 어제 만나뵈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그 자리에 함께하신 다른 분도 계셨고요. 그와 관련해서 제 개인적인 글을 쓸까 말까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이 정리되면요. ㅎㅎㅎ 우선은... 꿈을 꾸는 단계라서 저도 말할 것이 없고 그렇네요. 게다가 저도 마법사님과 서로를 잘 모르니 다들 뭔가를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많아서요. ^^

명쾌한 설명과 함께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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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고 택시안에서 글을 쓰네요
순진한 생각 이게요. 또 응큼하면
어떨꺼고 순진하면 어떨까요?
중요한거 내 마음이지요?
내가 좋고 바로 서면 상대방이 무엇인가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끌렸다면 그건 마법사에 믿음보다
내가 원하는 거에 자연스럽게 끌린거죠..
마법사는 망설이는 스스로에게
결정과 결심을 도움준 좋은 사람이란거.
그래서 마법사인거죠 ㅋ
무슨말을 제가 하고 있는건지?
아무튼 전 열정을 사랑하고요
그 뜨거움을 응원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제 결정이죠
감사합니다

내가 좋고 바로 서면 상대방이 무엇인가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끌렸다면 그건 마법사에 믿음보다
내가 원하는 거에 자연스럽게 끌린거죠..

음... 댓글을 읽고나니 생각이 많아지는 댓글이네요.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댓글인걸요? ^^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답글에서 느껴집니다.
이젠 집에 도착했네요
스팀잇 소통공간 좋은 곳입니다.
술을 많이 먹어 몇번씩 글을 잘못쓰면서도
이렇게 답글을 억척스럽게 쓰는거 보면요^^
물론 제 결정이지만 상대에 따라 다른건
사실이네요.
제가 댓글이 채팅 수준인데 혹시 댓글 없으면
ㅋ 술이 이젠 올라서 자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이 좋으신 분과 댓글은 즐겁습니다.^^ ^^

ㅋㅋㅋ 채팅 수준의 댓글은 저도 주로 하는지라 관계는 없는데... 이제 주무셔서 내일을 또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를 보충할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댓글 대화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 주무시랴고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만 날은 아니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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