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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나에 꿈은? 맘만 먹으면 됩니다. 금방 이루어 집니다.
중국에서 출판업을 하고 계시거나 작가님이신가 봅니다. ^^;
아무래도 금전적인 꿈이 가장 먼저 들어오긴 합니다. 월 1,000만원이라... ㅎㅎㅎ 상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많은 것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해결이 가능해지는 경제적 자유로움일 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태그는 #flightsimulation가 맞는데... 저는 @flightsimulation이 아니라 @flightsimulator 입니다. ^^; 감사합니다.
앜ㅋㅋ죄송해여
확인 못한 제가 죄송합니다
수정요청드려욥
넵 감사 수정했어요
출판업이나 작가는 아닙니다.
무노동 고정수입을 설명하려다 보니
인세개념위 수입이란 표현을 쓰게 되었네요^^
음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다 보니
아이디를 틀렸네요. 이번에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팔로우합니다.
마법사님이 정말 마법사일 수도 있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뭐 아니여도 상관은 없지만요..
두분이 정확히 뭘 하시려는지 잘 모르지만
그냥 느낌이 좋아서 응원합니다.
완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법사님을 어제 만나뵈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그 자리에 함께하신 다른 분도 계셨고요. 그와 관련해서 제 개인적인 글을 쓸까 말까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이 정리되면요. ㅎㅎㅎ 우선은... 꿈을 꾸는 단계라서 저도 말할 것이 없고 그렇네요. 게다가 저도 마법사님과 서로를 잘 모르니 다들 뭔가를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많아서요. ^^
명쾌한 설명과 함께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
술을 먹고 택시안에서 글을 쓰네요
순진한 생각 이게요. 또 응큼하면
어떨꺼고 순진하면 어떨까요?
중요한거 내 마음이지요?
내가 좋고 바로 서면 상대방이 무엇인가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끌렸다면 그건 마법사에 믿음보다
내가 원하는 거에 자연스럽게 끌린거죠..
마법사는 망설이는 스스로에게
결정과 결심을 도움준 좋은 사람이란거.
그래서 마법사인거죠 ㅋ
무슨말을 제가 하고 있는건지?
아무튼 전 열정을 사랑하고요
그 뜨거움을 응원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제 결정이죠
감사합니다
음... 댓글을 읽고나니 생각이 많아지는 댓글이네요.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댓글인걸요? ^^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답글에서 느껴집니다.
이젠 집에 도착했네요
스팀잇 소통공간 좋은 곳입니다.
술을 많이 먹어 몇번씩 글을 잘못쓰면서도
이렇게 답글을 억척스럽게 쓰는거 보면요^^
물론 제 결정이지만 상대에 따라 다른건
사실이네요.
제가 댓글이 채팅 수준인데 혹시 댓글 없으면
ㅋ 술이 이젠 올라서 자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이 좋으신 분과 댓글은 즐겁습니다.^^ ^^
ㅋㅋㅋ 채팅 수준의 댓글은 저도 주로 하는지라 관계는 없는데... 이제 주무셔서 내일을 또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를 보충할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댓글 대화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 주무시랴고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만 날은 아니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