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전업주부라도 파트타임으로 잠깐씩 뭔가 사회생활을 하면 좋겠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iamsym85님을 응원하고 싶어요. 특히나 사회에서 인정받고 열심히 하시던 분이 육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둔 이후 그 상실감과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서 상상해보면... ^^;;

도전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