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항공 #1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키워드 3가지를 알아보자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준비하는데 있어서 빠져서 안되는 것이 항공권이죠. 편도 또는 왕복으로 갈지, 직항 또는 경유를 선택할지 많은 고민을 합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서호주 퍼스 같이 직항편이 없어서, 또는 편도 항공편 가격이 100만원이 넘어 가격이 부담스러워 직항이 아닌 경유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경유편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누구나 처음인 어학연수에서 항공편 알아보기는 소홀히 할 수 없는 단계 중 하나임에 분명합니다.또, 환승(Transfer)이라는 개념이 매우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먼저 경유 항공 이용시 꼭 알아야 하는 키워드 3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직항 노선이 없어 경유를 반드시 해야하는 도시 - 콘텐츠 시작 전 알아두면 좋은 팁!
캐나다 : 캘거리, 오타와, 몬트리올 등 (직항편 - 밴쿠버, 토론토)
호주 : 퍼스, 다윈, 골드코스트, 선샤인코스트, 누사 등 (직항 - 시드니, 브리즈번)
미국 : 덴버, 샌디에고, 포틀랜드, 마이애미, 보스턴 등 (직항 - LA, 샌프란, 뉴욕, 워싱턴, 시애틀)
뉴질랜드 : 오클랜드 제외 모든도시
아일랜드 : 전 도시(더블린, 코크, 골웨이)
1. 가격
뭐니뭐니 해도 경유 항공편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죠! 항공사 별 허브공항을 이용해 운영 비용을 줄이는 구조이기 때문에 우리는 가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경유 항공편을 많이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라별, 도시별로 모두 다르기는 하지만 대게 직항 항공편 비용과 비교해서 한화 40~50만원 이상 차이가 날 경우 매우 좋은 조건(가격만 봤을 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링크 --> 직항? 환승? 비교해서 보는 항공권 예매 기준]
https://is.gd/VjCwDh
2. 시간
가격과 반비례하는 것은 역시 비행 시간이겠죠. 경유 항공은 말 그대로 어느 공항을 거쳐서 한번 또는 두번 환승을 하는 항공편입니다. 그만큼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공항 대기 시간이 너무 짧으면 혹시라도 앞선 항공편이 연착이라도 할 경우 비행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면 그만큼 피곤하겠습니다.
또한 1회 환승을 넘어 2회 이상 환승 하면 하늘과 지상을 자주 오고 가기 때문에 몸의 피로도가 높습니다. 만약 환승 공항이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시차와 싸움을 벌여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뉴학이 추천하는 항공편 경유는 대기시간 최대 6시간, 1회 환승입니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면세점을 구경하거나 식사 또는 간식을 먹는 등 시간을 간단히 보내고 바로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이 좋아요.
3. 스탑 오버
경유 도시에 24시간 이상 머무르며 관광/여행하는 일정을 스탑 오버라고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외국 가는 김에 다양한 나라를 구경하자는 마음으로 스탑 오버할 생각을 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반드시 공항으로 돌아와야 하며 짐을 꼭 챙겼다가 다음 항공편에 다시 부쳐야 합니다. 스탑 오버시 꼭 짐을 챙겨서 공항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가끔 학생들이 이를 잊어버리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 짐을 되돌려 받기 어려운 사례가 많았으니 꼭 주의하세요!
그러나 뉴학은 출국 시 스탑 오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어학연수는 처음이며 대부분 해외 항공편 이용한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아직 우리 최종 목적지가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상황에서 경유 도시를 들르며 스탑오버의 낭만만 있을 거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어느 여행이 그렇듯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현지 환전과 시내로 나가기 위한 교통수단 이용(대부분 도시에서 공항과 도심은 떨어져 있기 때문), 호텔 예약 및 관광지 방문은 명확한 계획 없이 실행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짜임새 있는 계획을 세운다 한들 스케쥴대로 완벽히 진행될거란 보장도 없을 뿐더러 혹시나 모를 위험(항공편을 놓치거나 소매치기를 당하는 등)이 향후 몇개월 또는 1년 이상 어학연수/워홀 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스탑오버와 다르게 24시간 미만 경유하는 일정을 레이오버 라고 합니다. 이 경우 짐을 챙길 필요 없이 간단하게 도시를 구경하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레이오버도 마찬가지로 현지 환전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대부분 도시와 공항 간 거리가 멀기에 실제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비자 문제에 따라 환승 구간을 나갈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공편을 알아보면서 비자 문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종합하여 다시 말씀드리자면 경유 항공편을 이용할 땐 1회 환승, 6시간 이내 공항을 나가지 않는 항공편을 예매하시길 권장합니다.
경유 항공편 두번째 콘텐츠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경유 노선에 대한 더 다양한 정보나 용어를 알수 있습니다. 뉴학이 추천하는 항공 일정도 꼭 체크하세요!!
[링크 --> 경유(환승) 항공편에 대한 다양한 정보,용어를 알아보자!]
https://is.gd/ntLMMn
선택은 여러분의 몫, 본인에게 알맞는 비행 스타일을 고려해보자!
경유 항공편을 이용할 때는 가격과 시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합시다. 우리는 어학연수/워홀을 가기 위한 비행을 무사히 넘겨야 합니다! 꼭 신중한 선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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