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로에게 준 응원 한쌈View the full contextkyju (77)in #family-love • 6 years ago 주말부부 정말 힘들지 않나요. 행복한 갈비 한쌈 먹고 싶어요,
이젠 얼마 안남았네요. 내년부터는 같이 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