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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fairy tale, misty forest] 비내리는 안개숲의 추억, 안개와 나무의 사랑 이야기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올까? 했더니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저도 청량한 숲이 그리워요.
강원도의 원시림 속으로 쏙 들어갔으면 좋겠어요ㅎ
미술관 철이님, 비오는 금요일의 낭만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올까? 했더니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저도 청량한 숲이 그리워요.
강원도의 원시림 속으로 쏙 들어갔으면 좋겠어요ㅎ
미술관 철이님, 비오는 금요일의 낭만 만끽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