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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essay] 숲 속의 작은 집, 2 평이면 충분하다.

in #essay6 years ago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마담님... 오랜만에 들러서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사진과 글을 보니 묻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혹시 트래킹과 야영 좋아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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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하늘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트래킹, 캠핑 좋아해요, 많이ㅎ
올해는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자주 못하고 있네요 ㅠㅠ

반갑습니다. 마담님... (제가 대화를 조금이라도 나눠본 분들 중에서) 트래킹, 캠핑 좋아하시는 여성분 두번째십니다. 그것도 많이 좋아하신다니요~ +.+ 멋지십니다.

하늘님도 멋져요.^^
멋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ㅎ

네, 이 댓글로 영원히 저는 숨어서 지내겠습니다. ㅠㅠ
절대 마담님에게 노출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근데 지난 번에 오디오 팟캐스트 준비하신다고 하셨는데 안하시나요? 저 여적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ㅎㅎ
목소리로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 있긴 한데, 쉽게 접근하긴 힘든 것 같아요.
장비도 있어야 할 것 같구요.
그래도 언젠간 꼭 해볼 거예요.
그때까지 여적여적 기다려주실래요? 하늘님^^

네, 기다리겠습니다. 스팀방송국이 생겨서 정말로 그렇게 유튜브, 팟빵 같은 비슷한 채널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아니, 그 보다 더 좋은 플랫폼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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