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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essay] the Growing Forest 자라고 있는 숲

in #essay6 years ago

숲 담쟁이가 나 좀 보라 손짓하니,주름지고 갈라진 나무 껍질이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정성들여 고르신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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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는 조용한 친구들이 많아서 자꾸 가고 싶어요.
편안함을 느끼셨다니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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