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은 댄을 비웃는다
무너지는 이오스의 꿈(?!) 너무 자극적인가 6월전에 이미 이오스의 꿈은 끝날지도 몰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라이트코인등 공개블록체인에 DID(분산된 아이디)를 지원합니다
분산된 아이디란 1개의 아이디로 여러개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1개의 아이디로 비트 이더 라이트에 모두 쓸수있다는거구요
이 아이디는 신원이라고 생각하면되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많은 공개플랫폼중 비트 이더 라이트를 가장 DID에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선택했습니다
댄은 이오스를 만들면서 가장 먼저 신원조회시스템을 점령하겠노라 누누히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스템을 비트 이더 라이트에서 채용하게되는경우 과거에 이 셋을 기반으로한 신원조회시스템은 비싸고 느리고 확장이 어려울것이라 하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DID시스템을 채용했을때 그부분이 해소될것이라고 하는 내용인데요
결국 그렇게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록체인계의 링키드인이 목표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합니다
이글을 쓴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목적을 알수없다 그저 놀이인것인가라고 하지만 이미 이오스를 통해 댄에게 세뇌되었던 이들중에 눈치빠른이들은 금방 이해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은 댄이 꿈꾸는 신원조회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이오스가 메인넷에 도달하기도 전에 이것이 활성화된다면 이오스의 큰 장점은 오로지 처리속도 뿐이게 됩니다
그로 인해 비트나 이더 라이트의 가치는 더 상승할거구요
지금 이것은 놀이로 볼때가 아니라 우리가 주의를 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EEA에 참여한 파트너기업중 하나입니다
비탈릭은 댄과 부딪히며 속으로 웃고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메인넷부터 되고와 뭐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