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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골방이야기] 영어권 사용자들에게 비영어권 사용자들은......?? 또는 개선의 의지는 있는가???
저도 가끔 영어 블로그에 들어가 한국어로 번역해서 본적은 있는데요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저도 가끔 영어 블로그에 들어가 한국어로 번역해서 본적은 있는데요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전 소통의 기본인 언어에 대해 지원 비슷한것 하나 없는 스팀과. 기본적으로 읽어보지도 않고 수치로만 계산기 때려 다운봇하는개 과연 소통과 건강한 컨텐츠에 도움이되나라는 궁금증에 시도해본 글인데 역시나. 한국인이 대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