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OL COMPANY Launches ‘Food TAP’ and ‘Beauty TAB’ in Brand Refresh

infleum (25)in #elsolcompany • 5 years ago

Elsol Company(ELSOLCOM), a media commerce company in Korea, has recently renewed its contents commerce platform ‘Channel JOY’ through main channel renaming and expects to gain more popularity through it.

‘Joy of Gluttony’ and ‘Joy of Beauty’ are Channel joy’s main channels which have been providing unique informational beauty and food contents. ELSOLCOM has lately renamed these two channels in order to appeal to more people with more creative contents and catchy titles. ‘Joy of Gluttony’ is
now named as ‘Food TAP’ and ’Joy of Beauty’ as ‘Beauty TAB’.

The name‘TAP’ is derived from the word ‘tap’ which implies that channels will provide more joyful and considerate services suitable for the customer’s life tempo.

Channel JOY has kept trying to set up a more advanced profit structure by receiving a commission from advertisers on requested contents when work is complete. Furthermore, when a user purchases contents registered on Channel JOY, a percentage is paid to Channel JOY which will be used to
ensure fair and adequate revenue for both the users and the platform. Channel Joy is currently recruiting creators from various fields and nurturing them at the company level. “Since this type of service businesses have not been actively sought in Korea, it will offer more opportunities for creators
with vivid talents in a variety of fields,” said an official from ELSOLCOM.

Lee Sun-Kyung, a leader of channel JOY project, comments on the recent brand refresh that the launch of ‘Food TAP’ and ‘Beauty TAP’ will be the foundation for future Channel Joy projects and ELSOLCOM will be in full support to foster new talented creators.

엘솔컴퍼니 ‘푸드TAP’과 ‘뷰티TAP’의 출범으로 신선한 관심
미디어 기업 엘솔컴퍼니가 진행하고 있던 레디프로젝트 ‘채널조이’의 인기 채널 ‘식즐- 식탐의 즐거움’ 과 ‘뷰즐-뷰티의 즐거움’이 각각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시작함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널조이에서 진행하던 ‘식즐’ 채널과 ‘뷰즐’ 은 각각 식품과 뷰티라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에서 각각 개성있는 컨텐츠와 뛰어난 정보성으로 무장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엘솔컴퍼니 측에서는 기존의 성공에 만족하는 대신 이름을 변경하고, 보다 뛰어난 컨텐츠와 개성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만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하여 ‘식즐’은 ‘푸드TAP’으로, ‘뷰즐’은 ‘뷰티TAP’으로 이름을 바꾸고 보다 혁신적인 완성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TAP이라는 명칭은 즐겁게 박자를 맞춘다는 의미로 파생된 이름이며, 이름처럼 컨텐츠를 관람하는 고객들과 즐겁게 박자를 맞추면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채널조이는 기존의 일반적인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에서 한 발 나아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의뢰를 통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용자가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이에 대한 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또 회사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다.

채널조이는 사업자(요청자)가 비용을 책정하여 의뢰를 등록하면 해당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용자들이 이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참여하는 구조이며 사업자에게 콘텐츠가 채택될 시 등록된 의뢰 비용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국내에서는 많이 시도된 적 없는 서비스의 형태이기 때문에 그만큼 특출나면서도 개성적인 크리에이터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라 할 수 있다.

엘솔컴퍼니의 이선경 팀장은 이번 ‘푸드TAP’과 ‘뷰티TAP’의 출범이 앞으로의 채널 조이 프로젝트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크리에이터 양성에 힘을 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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