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C Wallet만 있으면 해외여행 후 텍스리펀드는 식은죽먹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 이비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해외여행 후 텍스리펀드 claim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래의 사진과 같은 경험을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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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해외여행/ 쇼핑 후 구매한 물품에 부과된 부가가치세를 공항에서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에게 돌려주는 텍스리펀드를 받는 일반적인 장면이죠.
사진만 봐도 뭔가 되게 힘들어보이지 않나요?
자, 그럼 기존의 텍스리펀드 시스템에서 무엇이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을까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여행자들은 돌아가는 공항에서 긴 줄을 서서 장시간 대기하게 됨으로써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절차마저도, 구매물품 영수증을 분실하면 무용지물입니다. 아예 텍스리펀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자 이 악조건을 뚫고 텍스리펀 claim을 한다고 칩시다. 이 세금환급 사업자들은 민간사업자기 때문에 수익을 위해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따라서 여행자들은 최대 30%의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리펀드를 받게 되는 구조이죠.
이비코인은 이러한 구시대적 제도를 박살내겠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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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시는 EBC Wallet 애플리케이션만 있으면 (여권정보는 물론 등록후!),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후 공항에서 긴 줄을 설 필요도 없이, 그리고 종이영수증 분실 우려도 없이, 수수료 하나도 없이!
이비코인이라는 암호화폐로 텍스리펀을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기존의 불편하고, 귀찮기만 했던 텍스리펀드가 엄청나게 간소화되게 되는 것이죠. 이비월렛은 현재 이비코인의 alliance중 하나인 체인리펀드에서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실제로 이비코인팀은 제주도에서 실증사업을 준비중입니다. 얼마전 제주 미래전략국 관계자들과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텍스리펀드 시연회도 개최하였구요. 제주도에 EBC 라운지도 생기는 등 제주도 차원에서 이비코인 프로젝트를 서포트 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혹시 이비코인에 대해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ebcoin.io 로 접속하셔서 홈페이지 한번 둘러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앞으로 이비코인만 있으면 여행은 문제 없는 날이 오리라 믿으면서 이만 짧은 글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