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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alked with @kaliju and I'm back to support @dstors project

in #dstors6 years ago

다운봇과 거센 항의를 받지 않았으면 이런 포스팅도 나오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한 짓이 단순 비판이라 합리화 시키고 싶으신가요? 자신들의 계획이 통하지 않을 상황에 몰리니 이젠 다운봇 당한 것이라도 이용하시는 수법. 속이 구린 사람들의 크레식한 대응을 봅니다.
앞으로 프로젝7님과 그 측근 계속 지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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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뭐 비판글 가지고 뭔가 엄청난 계획을 한것 마냥 받아들이고 이제는 속이 구린 사람이라는 인신공격까지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당하니 참 황당하네요.. 팀 리더가 직접 전화해 주셔서 설명 듣고 제가 잘 몰랐던 부분도 있고 감사하기도 해서 제 이전 글을 수정히는 글을 올렸을뿐 무슨 이거로 의도가 있다는둥의 오도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참 미숙하신 분이 십니다.
스팀잇에서 서로 다른 프로젝트들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프로젝트에 네거티브 전략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번의 포스팅으로 원하는 반응을 못 얻으니
두번짼 한 발 더 나아가 리드 디벨로퍼인 모닝님 능력까지 의심하고
그외 여러부분 합리적 의심임을 가장해서 프로젝트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으려 작정하신 부분.
사람은 목적없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프로젝7님이 디스토어 관련 나쁜 여론을 움직이려 할 땐 목적이 있었을 것.
디스토어를 네거티브 여론몰이로 좌절시키면 프로젝7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디스토어를 네거티브 공략하고 스팀헌트가 디스토어 프로젝트를 뺏어 사용하시렵니까?
스스로의 행동이 무엇을 야기 시킬지 어떤 오해(? 의도!) 불러 일으킬지 두번 생각하시고 포스팅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몇십년 비지니스를 경험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봐 왔습니다.
비지니스엔 기본 상도덕과 예의라는게 있습니다.
프로젝7님이 만만하고 하찮게 생각한 부분이 이 기본 입니다.
프로젝7님 정직하고 선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손바닥에서 사람들이 놀아날거란 착각도 버리시고요.
프로젝7님과 부계정으로 생각되는 어카운트의 포스팅을 보며
스팀헌트를 진행하는 의도조차 의심을 갖게 됐습니다.
유리집에 사는 사람은 함부로 남의 집에 돌을 던지지 않는다!
요리조리 변명 같은 댓글 다지 마시길 마랍니다.
메인 투자자가 저와 해진님 뿐일거라 단정도 하지 마십시요.
저와 해진님은 스팀잇에서 활동을 하기에 모습을 드러낼 뿐입니다.

일단 몇가지 분명히 합니다.

  1. 제 글 어디에 모닝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글을 써놨나요? 혹시라도 있으면 꼭 찾아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분을 잘 알지도 못할 분더러 제가 지난글의 5개 포인트에 개발쪽 관련 어떤 부분을 문제삼았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2. 갑자기 왠 부계정 운운 논점 이탈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의심되는 계정이 있으시면 음모론같이 몰지 말고 의심되는 계정 여기 공유해 주세요.

그리고 이 댓글 이후로 제 소중한 시간을 다시 님께 쓸 일은 없을테니 미리 말씀드립니다. 뭔가 사업을 고생스럽게 하셨거나.. 아니면 제가 너무 순진한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세상 사람들이 모든일, 모든 발언에 의도를 갖고 행동한다라.. 글쎄요, 회사의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이야 당연히 의도가 있어야 하겠지만 개인 블로그 글에까지 그런 의도들을 갖고 행동한다..? 저는 그리 똑똑하지 못해 그렇게 행동하라고 해도 못하겠네요 ㅎㅎ

뭐, 굳이 의도 운운하시니 저 이전 두 글에 대한 그 "의도"를 말씀드리도록 하지요 (뭐 제 계정이 그리 유명하지 않아서 볼사람도 없겠지만... 혹시나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그 두개 글에대한 링크는 여기에 첨부합니다)

  1. 비전 페이퍼 글에서 뭔가 다른 댑들은 수익비즈니스가 아니고 디스토어/스몬만 수익비즈니스라고 표현되어 있는듯 하여 솔직히 그 부분에서 제 의견을 피력하고자 첫번째 글을 썼습니다. 물론 저 글을 올릴때의 당연한 "의도"는 팀에서 이에대한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라고 올린게 뭐 굳이 의도를 찾자면 의도이겠죠.
  2. 1번 글 올리고 반응이 없어 저도 백서 좀 다시 읽어보고 글들을 다 훑어보고 생기게 된 컨선에 대해 글을 공유했습니다. 뭐 역시 "의도"는 그저 팀에서 뭔가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란거라고 해야겠죠. 여기서 팀 의견을 듣게되고, 제가 잘못 생각했던거라면 저는 (비록 님들에 비해 상당히 적은 스파긴 하지만) 제 스파 델리게이션을 유지 혹은 더 추가해서 해당 프로젝트에 투자했을거고, 뭐 아무 얘기 없다면 그냥 저는 스파를 언델리 하고 관심을 껐겠죠.

실제로 감사하게도 칼리주님이 직접 전화까지 주셔서 (전혀 예상 못했는데) 제가 잘못 짚었던 부분 의견 공유해 주시고, 특히 1번 (디자인 관련) 내용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그후에 제가 몰랐던 프로젝트의 핵심에대해 더 공부해 본 후에 그 내용을 공유한게 이번 글입니다.

도대체 저 3개 글 어디에 님이 말하는것 처럼 무슨 더러운 의도를 계획하고 한다는건지 제 부족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스팀헌트가 왜 디스토어 프로젝트를 뺐나요 ㅋㅋㅋ 이부분은 그냥...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죄송.. 지금 다같이 스팀이 고꾸라지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포텐있는 댑들이 서로 도와서 움직여도 모자른 마당에 저희가 무슨 이득을 얻겠다고 디스토어 프로젝트를 뺏으려 들겠습니까.. 심지어 영역도 전혀 다른 서비스를요 (뭐 완전 경쟁 관계 서비스라면야 그런 의도를 의심한다면 좀 이해는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건 뭐 논점 이탈이긴 하지만, 지금 실제로 스팀헌트뿐 아니라 글로벌의 댑들이 다 모여서 연합해서 콜라보하기 위한 조직을 구성중입니다. 저희는 굳이 그런 조잡한 의도를 갖고 이 스팀바닥에서만 서로 누구를 공격해서 뭘 뺐고.. 그럴 시간/여유도 없습니다.

아무튼, 제 시간 뿐 아니라 님의 시간 역시 중요할테니 그냥 이쯤에서 그만 두시죠. 이 몇번의 대화로 봤을땐 주노님과는 대화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뭐 아무튼 본의 아니게 제 글이 해당 프로젝트에 많은 투자를 하신 님과 혜진님등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은 지금 생각해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그부분만은 사과드립니다.

Posted using Steeve, an AI-powered Steem interface

한치의 예상에 벗어나지 않는 구구절절 변명과 수습의 댓글이였습니다.
이제 아셨습니까?
순수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프로젝트에 흠집을 내려 들면
꺼꾸로 그 화살을 자신이 받을 수 있다는 걸.
디스토어가 스팀헌트 프로젝트의 한계성을 찾아내고 깎아 내리려 하지 않듯
다시는 디스토어의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젊은 사람들의 노력이 담긴 프로젝트를 함부로 선동 비하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또다시 프로젝7님과 대화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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