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을 부탁해 1] 건조기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독박육아맘 @jjia1717 입니다~~
오늘은 우리집을 부탁해 시리즈 1탄으로 건조기 사용 후기를 올릴까해요~
우리집을 부탁해 시리즈는 바쁜 일상 중에 놓았던 정리의 끈을 다시 잡고 집을 좀 더 쾌적하게 봐꿔 보겠다는 제 의지와 노력을 포스팅 할까합니다
첫번째로 젤 문제였던 거실..
수납공간 부족과 매일 나와있는 건조대가 큰 문제였어요 ㅠㅠ
그래서 남편 찬스로 구입한 건조기~~ 짜잔~~!!
이틀만인 어제 아침 일찍 배송해 주셔서 어제는 빨래 하느라 바빴네요 ㅋㅋㅋ
저희는 세탁기 위 선반이 설치 되어 있어 반대편 벽에 붙였어요~~
무게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금방 설치 완료입니다
요즘은 문 위치 바꿀수 있어 참 좋아요~~
이사하면 세탁기 위에 올릴거라 문 위치도 같은 방향으로 열리게 바꾸었어요~~
5분이면 변경가능합니다
안쪽에는 요렇게~~ 이중 먼지망이 앞에 끼워져 있어요
그리고 요 대를 끼우면 대는 움직이지 않고 통만 돌아가면서 신발도 건조 할수 있답니다
니트 같은 손상 되기 쉬운 고가에 옷은 통안에서 돌지 않고 요 대 위에서 건조해도 좋을것 같아요~~
외출복 널어 송풍 돌리면 스타일러 기능까지 가능하지 않을까해요~^^;;
이제 빨래를 해 봐야죠~~
먼저 매일 사용하는 담요부터 세탁기 돌려놓고~
거실에 말리던 빨래부터 건조기 돌려 보았어요~~
거실을 늘 지저분하게 만들던 빨래대는 이제 out !!
밀려뒀던 수건과 속옷들도 세탁 건조 했어요~
그리하여 어제 완성?된 빨래들~
엄청 많죠~ 저 많은 아이들을 말려주려면 몇일을 빨래를 나눠하고.. 몇일을 말려줘야하는데 ㅋㅋ
넘 기쁘네요~~ 널었다 걷었다 하지 않고 세탁기에서 바로 건조기로 넣을때 넘나 기뻤답니다 ㅋㅋ
코스따라 어떤 옷을 건조해야하는지 설명이
나와있구요~
코스마다 1.2.3단계로 건조 정도를 정할 수 있어요~
건조기가 꽉 차게 수건을 넣고 3단계로 돌렸더니
2시간 코스를 끝내고 한시간 더 알아서 돌아가더라구요~
그리하여 만난 수건~ 기존 빨래대에 말린 수건과 비교해 보았어요
어떤게 건조기로 돌린 수건인지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죠?!
뻐덕뻐덕 붙어 말랐던 수건이 보송보송 살아났네요~~
젤 중요한건 하얀 수건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다는 거에요~~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요~~
빨래하고 잔털들이 수건이고 속옷이고 붙어있는데
그게 전혀 없어요~~
3번의 건조가 끝나고 먼지망을 열어 씻어줬어요~~
앞쪽 열어보고 생각 보다 그리 많지 않다 생각했는데..
안쪽 망 열어보니~
보이시나요?! 먼지 담요가 생겼어요~^^;;
뒤쪽 망도~
물로만 헹궈 말려주면 원래 깨끗 했던 망으로 돌아옵니다
빨래 널고 개고 할때마다 날리던 먼지가 하나도 없어요~^^
거실에 빨래대 안녕한 것 !! 먼지 걸려주는 것 !!
시간을 절약해 주는것 !! 요 세가지 만으로도 대 만족입니다
세탁 후 옷을 만져보니 뜨겁지 않아요~
저온 제습 건조라 그런것 같아요~
대신 계속해서 옷이 통안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서로 마찰로 인해 보풀이 발생하고 옷감이 상할 수 있을것 같아요
또 생각보다 소음이 엄청 나네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꽤 커요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 정도~~~
주방이나 옷방에 설치하시는 분도 계시다던데..
저는 베란다 추천 드려요~ 몇시간을 계속 들으면 넘 시끄러울 것 같아요~~
암튼 빨래 건조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가전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