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그리다.
춥도 덥도 않는 시절, 호시절이다
새싹이 돋는가 했더니 어느새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온통 연녹색 으로 갈아 입었다.
옛날엔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 온다 했었지...
하늘 높이 솟은 나무들을 둘러리로 하고
앉아 있노라면 동화속 마을의 주인공이 되어
잠시나마 현실을 잊게 된다.
겨울과 여름 사이 잠시 머물며 생명의 잉태와 희망을
꿈 꾸게하는 봄에 대한 예찬은 끝이 없을것 같다.
아이패드로 그렸는데 주위가 너무 어둡게 되었지만
되돌리는 방법을 몰라 그냥 올립니다.
아무튼 재미 있네요.
very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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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QOO10.COM저 여인은 참 평온하겠습니다~^^
이제 종이에 그리는 건지, 아이패드로 그리시는 건지 구별이 쉽게 안 될 정도네요. 신문명 습득 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아요..봄의 느낌 실컷 느끼고 갑니다.^^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It so nice, refreshing to the eyes.
좋은 기사
Wow. Amazing picture
멋진 취미를 갖고계네요~^^! 풍경화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패드로 그린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익숙해 지실 겁니다. ...아무튼 대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