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소리와 펜의 서걱거리는 촉감, 그리고 선물냄새..
무엇보다 쪼야님의 거친듯 포근한 그림까지!
네가지 감각이나 느껴지는 포스트네요 ^^
나만의 특이한 행동..
저는 악당같은(?) 사람들의 곁을 지나게 될 때마다 숨을 참아요.
악당의 주문에 전염이 되거나 아니면 숨쉬는 걸로 제 정체(?)가 발각될까봐?
어릴 때 만들어낸? 버릇인데 아직도 그러고 있네요 ;D
펜 소리와 펜의 서걱거리는 촉감, 그리고 선물냄새..
무엇보다 쪼야님의 거친듯 포근한 그림까지!
네가지 감각이나 느껴지는 포스트네요 ^^
나만의 특이한 행동..
저는 악당같은(?) 사람들의 곁을 지나게 될 때마다 숨을 참아요.
악당의 주문에 전염이 되거나 아니면 숨쉬는 걸로 제 정체(?)가 발각될까봐?
어릴 때 만들어낸? 버릇인데 아직도 그러고 있네요 ;D
ㅎㅎㅎㅎㅎ버릇이 너무 귀여우세요ㅎㅎㅎㅎㅎㅎ 어렸을때 강시 영화 보면서 동생이랑 숨참기 연습하고 했는데, 혹시 강시 나오는 영화 보셨나요? ^^;;; 앗 그리고 언제나 섬세한 칭찬 감사합니다!!
아아아 그때부터인거 같아요!! 강시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강시였네요 ㅎㅎㅎㅎ 강시때문이었다!! ㅎㅎㅎ
ㅎㅎㅎㅎㅎ 역시 강시였군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