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bong's Drawing] 스케치북 02 / Sketchbook 02

꺼지지 않을 불길로 타올라라.

Blaze with the fire that is never extinguished.

루이사 시게아 / Luisa Sig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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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사 시게아는 스페인의 가장 저명한 작가이자 휴머니스트입니다.
1500년대 활동했던 그녀는 지금을 살고 있는 나에게 큰 자극을 줬어요
Luisa Sigea is the most famous writer and hummonist in Spain.
I was inspired by her in the 1500s.

인간이 매력을 잃는 순간, 그것은 '열정'을 잃어버렸을 때이니
불길이 작든 크든 꺼지지않길 바래요. 마구 응원하겠습니다 ^-^
As soon as people lose their passion, they lose their charms.
I hope the fire won't turn out. cheer you up ^-^

읽어주셔서 고맙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
Thank you for reading, and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