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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영상] 글 읽어주는 여자 #005 봄멀미를 하는 날 written by @sunghaw

in #dlive6 years ago

승화님의 시, 배작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아요.^^

꼼지락 꿈틀 얼굴을 들어올리는 제주의 연두색 아기 고사리들을 상상하니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제주에 가면 고사리해장국을 꼭 먹어야겠어요.

배작가님, 목소리가 지난 주보다 회복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그래도 바람과 비가 심한 날은 조심하세요. 스팀잇의 여러 콜라보 작업 중에서도 참신한 시도라 많은 호응을 예상했어요. 앞으로 더 성장할 거예요. 마담에프의 예언은 빗나가지 않는다!^^

저에 관한 언급을 이번 주에도 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다음 주에는 어떤 작가님을 만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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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님 :) 지난주에 걱정해주셨던 거 기억하고 목 꽁꽁 싸매고 다녔더니 괜찮아졌어요. 마담님은 <글 읽어주는 여자>의 뮤즈셔서(제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나오시게 될 거라고 감히 예고드려봅니다. ㅎㅎ
제주 오시면 제가 고사리 해장국 대접할거예요. 그 후엔 마담님 좋아하시는 해산물도 먹어야죠.
예언으로 힘 잔뜩 주셔서 감사해요 :D 그 힘 받아서 다음 작가님 찾으로 슝~ 떠나봅니다 ㅎㅎ

뮤즈ㅎㅎ 제 꿈이었는데 ㅎㅎ
배작가님이 이뤄주시네요. 감사해요.^^

그런데 배작가님에게 송금된 내역이 있어요.
어찌 보내셨나요?^^

아하 마담님 ^^ 지난번 회차에 달아주신 댓글을 영상에서 읽고 소개해드렸거든요. 댓글 소개되신 분께 감상과 의견 남겨주신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드린거랍니다. ^^

아하! 출연료군요.ㅎ
야무진 배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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