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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 written by @chocolate1st

in #dlive6 years ago

쵸코님의 글 참 좋아요.
스팀잇에는 아직 제가 모르는 좋은 작가님들이 많이 있나 봐요. 배작가님이 게으른 저 대신 발굴하여 제게 소개시켜주세요.^^

여행 때문에 본방사수를 못했네요.
이제 음질이 완벽해요, 엄지척!
구성이야 처음부터 좋았구요.
배작가님의 목소리는 더 깊어진 것 같구...
생각이 더욱 깊어져서일까요.
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어요.
제겐 무엇보다 하루 삼십분의 운동이 절실해요.
마음만 절실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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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님 잘 지내셨어요?
스팀잇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문득문득 생각나던 마담님..
매번 늘 이렇게 먼저 찾아주시니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사진을 보니 조카님들 모습도, 풍광도 싱그러워서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방송 주의깊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면 할 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게 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말씀대로 좋은 작가님들이 많아서 든든합니다.
차차 소개시켜드릴게요 ^^

스팀잇을 하지 않을 때도 문득 생각난다는 말씀이 달콤하게 느껴지네요. 기분좋은 떠오름이어야 할텐데요.

저는 잘 지냈고 여행도 무사히 다녀왔어요.^^
공사 하느라 바쁘시니 괜찮아요.
누가 먼저 찾는지가 뭐 중요한가요.
다만 잊혀지지 않길 바라지만 그것도 어쩌면 욕심이겠죠.

배작가님, 공사 차근차근 잘 진행되길 바랄게요.
다치거나 아프지 마세요.
밥도 잘 챙겨드시구요.^^

감사해요 마담님 :)
당연히 언제나 달콤하지요.
잠들기 전 본 이 댓글 때문에
긴 밤이 내내 달콤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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