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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영상] 글 읽어주는 여자 #005 봄멀미를 하는 날 written by @sunghaw
너무나 멋진 프로젝트네요-
새벽 라디오처럼 켜두고 저는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 너무 좋네요 ♥
고사리 장마라니 단어가 사랑스럽네요 :)
(담에 제주도 여행가면 고사리를 꼭 먹어봐야겠어요-
P.S. 배작가님 저랑 이름이 같아요! 낭독시리즈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헤헤
와, 저 스팀잇에서 이름 같은 분 처음 만나요. 반갑습니다 :)
깊은 새벽을 저와 함께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
다음에 제주 오시면 꼭꼭 고사리 해장국(제주식 해장국) 드셔 보세요.
제가 좀 입맛이 걸쭉해서 주희님께도 잘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제주식 해장국을 사랑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