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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영상] 글 읽어주는 여자 #005 봄멀미를 하는 날 written by @sunghaw

in #dlive6 years ago

'봄멀미'라는 단어가 주는 이끌림에 인상깊게 읽었던 시인데, 여기서 배작가님 목소리로 다시 만나니까 기분이 새롭고 묘하네요. 점점 라디오가 되는 배작가님의 방송.. 그래서 사연신청은 어디로 하면 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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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멀미, 저도 홀린듯 빠져들었던 단어랍니다. 너무 좋죠. ㅎㅎ
그나저나 저 왜 라디오.... 하.. 분량이 20분을 향해 달려가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사연 신청은... ㅋㅋㅋ 김작가님 하시는 댓글 살롱처럼 사연 적는 곳이라도 열어야 할까봐요. ㅎㅎ
아무곳에나 편하게 적어주세요!! P님 글은 제가 다 찾아가서 읽을거예요 +_+

사연받는 코너 좋은데요. ㅋㅋ점점 라디오..(없는 사연도 만들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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