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웃이 흐뭇한 보름 밥상을 차려 왔다.View the full contextsungjumom (73)in #diary • 2 years ago 어머님이랑 시골살땐 동네 거의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 찰밥한번씩 대접했었는데 맛있게 드셔주시면 그게 너무 감사했던것 같아요 어머님 받으신 감동이 이웃분께도 행복이였을께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