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웃이 흐뭇한 보름 밥상을 차려 왔다.View the full contextsook238 (54)in #diary • 2 years ago 예전에 고향에서는 오곡밥을 한바기지씩 받아서 쥐불놀이하며 놀고는 했는데 참 그립네요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이웃의 정이 참 흐믓함을 느끼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