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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웃이 흐뭇한 보름 밥상을 차려 왔다.

in #diary2 years ago

예전에 고향에서는 오곡밥을 한바기지씩 받아서
쥐불놀이하며 놀고는 했는데 참 그립네요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이웃의 정이 참 흐믓함을 느끼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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