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새우
신나게 놀고나니 슬슬 배가 고프더라구요 ㅋㅋ
네이버 검색후 한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40년전통ㅋㅋ
수족관을 보니 더 배가 고프더라구요
생 새우 ㅋㅋ
와우 씹을것도 없이 목으로 넘어가버렸네요 ㅋㅋ
머리 부분만 튀겨주셨는데
새우깡 맛이 나고 넘 맛있었어요 ㅋㅋ
이번엔 회 한접시 ㅋㅋ
얼마나 기다렸는지
회가 얼마나 얇은지 ㅋㅋ
이렇게 얇게 한점 한점 뜨느라
오래 걸렸나봐요
사람들은 랍스터를 많이 먹던데
저흰 아들이 대게를 넘 좋아해서 요 녀석으로 ㅋㅋ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네요 ㅋㅋ
쫙 한 라인에 회 가게들이 있던데
아마 맛은 다 비슷할것 같더라구요
담에 오면 조개구이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사람들이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조개구이를 먹고 있던데 ㅋㅋ
맛보고 싶더라구요
즉흥으로 여행다니는편이라
정보가 항상 부족해요
담엔 조금 깨끗한 식당에서 바다를보며
여유롭게 회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