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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뇌를 읽다 /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한스 하게만
음 어떻게 하면 보고서 작업을 유쾌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요즘 미루기의 극에 달해있네요 ㅠㅠ 저는 신경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식도 없고 말씀하셨듯 어설프게 연결지어놓은 책들이 많아 실망스러웠는데, 이 책은 꽤 신뢰가 가네요 ㅎㅎ
음 어떻게 하면 보고서 작업을 유쾌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요즘 미루기의 극에 달해있네요 ㅠㅠ 저는 신경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식도 없고 말씀하셨듯 어설프게 연결지어놓은 책들이 많아 실망스러웠는데, 이 책은 꽤 신뢰가 가네요 ㅎㅎ
일이 유쾌할 순 없는 거 같아요. 저도 풀 보고서 서너 개쯤 밀려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