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바보육아일기] 거짓말 하는 아들? (1023)View the full contextukk (76)in #dclick • 6 years ago 저희 누누도 똑같습니다...ㅋㅋㅋ 매번 쉬안했다고.... 28개월 된 쨔식이... 맨날 기저귀 야구공만하게 해서 일어나면서 ㅡ.ㅡ;;;
28개월이 벌써~!!
귀요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