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시니 이해가 빠르네요^^
스팀가격이나 교환비율에 따라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겠군요.
Dclick이 잘 된다면, 스팀수요증가로 "스팀"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Dclick토큰은 수요보다는 공급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스팀가격이 오르더라도 Dclick토큰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 교환비율이 나빠져 광고주는 결국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부분에서 SMT 자체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게 됩니다. 위의 예에서와 같이 스팀을 기반으로 한 SMT의 발생은 스팀의 가치를 올려주겠지만 SMT 그 자체의 가치는 어떻게 유지 혹은 상승시킬 수 있을까요?
결국 현실 세계와 접점을 찾는 방향이어야 할 것 같아요. 방법은... 아직 모르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