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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뜻밖의 손님
네 야생동물들을 제법 볼 기회가 있어요.
올여름엔 휴가처 숙소에서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곰도 봤답니다.
손가락은 ㅎㅎㅎㅎㅎ 저도 지나고 보니 좀 민망한데
그땐 혼자 집에 있다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ㅎㅎㅎㅎ
제가 피를 보는 걸 좀 무서워 해설랑... 그래도 이젠 주사도 잘 맞아요^^
네 야생동물들을 제법 볼 기회가 있어요.
올여름엔 휴가처 숙소에서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곰도 봤답니다.
손가락은 ㅎㅎㅎㅎㅎ 저도 지나고 보니 좀 민망한데
그땐 혼자 집에 있다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ㅎㅎㅎㅎ
제가 피를 보는 걸 좀 무서워 해설랑... 그래도 이젠 주사도 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