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늘 위대하고픈 어머니 늘 보호받고픈 자식(부제 : 이대로 괜찮을까?)

in #dclick6 years ago

저도 어머니께 죄송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식에게 있어서 부모님은 항상 아낌없이 주시기만 하시죠..

Sort:  

아낌없이 주다보니
무조건적으로 그래야 하고 그러는줄 아는 경우를 저 스스로도
느끼기에 돌아볼겸해서 써넣게 되었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7673.98
ETH 2343.83
USDT 1.00
SBD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