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이네 이야기] 집에 새로 온 친구들.... 그리고, 떠나는 친구들.....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제가 결혼한지가 11년차인데요. 그러다보니 신혼 때 들여온 친구들 중에 한두명씩 수명을 다하고 저의 주변을 떠나고 있네요.
반면에 새로 들어오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인생사와 비추어보면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습기 친구와 정수기 친구... 그리고, 티비 친구들이 거의 한달사이로 다 떠났습니다.
반면, 그에 따라 새로 들어온 친구들도 있는데요.
가습기 친구는 저 멀리 물건너 온 친구인데요. 이 친구는 전동자가 아닌 자연건조식 가습기입니다.
wifi도 잡고, 앱으로도 조절이 가능하네요.. ^^;;
아래 친구도 앱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온수/냉수가 저절로 나오는 정수기입니다.
TV도 새로 주문해서 받았는데요. 10년전 가격의 70%밖에 안되지만, 엄청 더 좋은 TV입니다. ㅎㅎ
새로운 친구들하고 잘 지내봐야겠는데요.....
그나저나 베란다 밖에 있는 세탁기 친구가 돌아가는 소리가 시들시들한데요.
세탁기 친구는 좀 오래 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생사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고 하는데요. 오래오래 봤으면 하는 것은 모든 바람인거 같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지요??
주변에 오래오래 보고픈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사물에 비추어 제 마음을 한번 써봅니다.
저도 9년차인데 슬슬 준비를 해야 하나봅니다.
저도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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