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몸챙김] 감정의 재해석
리사 펠드먼 배럿의 감정에 대한 해석. 거칠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감정은 선천적인 단축키가 아니다. 어떤 감정이 일어나는 건 뇌의 예측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감정회로가 선척적으로 있기보다 과거 경험과 현재 상황, 미래를 염두해 둔 뇌의 해석결과가 감정이다. 따라서 감정은 변화시킬 수 있다. 뇌가 예측하는 재료를 바꾸면 되니깐. 이런 관점은 스피노자에 근거한 안토니오 다마지오가 연상됨.
단 배럿의 관점은 쾌와 불쾌의 정조까지 바꾸진 않는다. 그 이후에 나타나는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관점인 듯 합니다. 정조까지 바꿀 수 있다고 보는 성명쌍수의 관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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