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뇌를 읽다 /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한스 하게만
주짓수에는 상대방의 힘을 이용하는 기술들이 많은데 아마 그것 때문에 인지 주짓수라고 이름 붙인 거 아닐까 싶네요. 팝사이컬러지 양서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주짓수에는 상대방의 힘을 이용하는 기술들이 많은데 아마 그것 때문에 인지 주짓수라고 이름 붙인 거 아닐까 싶네요. 팝사이컬러지 양서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첨 알았네요. 요새는 번역서 중에 괜찮은 책들이 종종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