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cine] 영화리뷰 119 - 블라인드 마운틴 (盲山: Blind Mountain)
어흑 진짜 무섭군요. 자신도 모르는 새에 누군가의 아내로 잡혀있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파키스탄이 떠오른 건 왜 일까요...ㅠㅠ
어흑 진짜 무섭군요. 자신도 모르는 새에 누군가의 아내로 잡혀있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파키스탄이 떠오른 건 왜 일까요...ㅠㅠ
중국말고도 사실 이런 일은 아마 여러나라에서 일어났었고 일어나고 있는 일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