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전설의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이야기

in #dclick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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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et Shop

Stock Trading in Bucket Shops

버킷샵에서 주식 거래를 하다
제시 리버모어의 초기 트레이딩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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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sse Livermore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주식 거래를 하고 싶은 일반인은 보통 스탁 브로커를 통하기 보다는 버킷샵에서 거래했다 버킷샵은 모든 종류의 건물에 설치되었다 가령 약국, 호텔, 카페,,,

버킷샵에서, “거래(trades)”는 보드판에 적힌 시세로 즉시 처리되었다 가격은 다양한 수단으로 월가로부터 전달되었는데, 티커 테이프와 전화가 있었다 버킷샵 거래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버킷샵은 아주 소액도 기꺼이 거래되었다
  • 월가의 거래장에 전화 주문을 넣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발생하는 거래 지연은 없었다
  • 각각의 버킷샵은 내부 시장(internal market)이었는데, 월가로부터의 시세로 거래되었지만 월가 자체에서의 거래는 아니었다

사실 버킷샵은 베팅샵보다도 더 적었고, 어리석은 자들이 베팅샵에서 빠르게 돈을 잃었다 비록 대부분 버킷샵들이 승자에게 지불을 거부하거나 또는 실제로는 올랐는데 하락한 척 할 정도로 부정직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장래의 스탁 트레이더의 탐욕으로부터 여러 교묘한 방법을 적용해서 이익을 얻는데 능숙했다
​​
버킷샵에서 트레이딩은 늘 마진(레버리지 거래)를 포함했다 만약 주식이 제대로된 방향으로 움직이면, 상당한 이익을 볼것이다 하지만 당신과 조금이라도 반대로 움직이면, 모든 돈을 잃을 수도 있다 일일 거래의 자연스러운 등락으로 대부분의 포지션들이 청산되었고, 버킷샵은 빈번하게 개인이 투자했던 모든 자금을 거두어 들였다

주가 패턴을 읽는 리버모어의 능력으로 그는 버킷샵을 이길 수 있었다 그는 늘 혼자 거래했고 평생의 습관이었다

“나는 작은 버킷샵에서 시작했는데, 한번에 20 종목에 거래했던 한 남자는 변장한 John W. Gates(미국의 정치가) 또는 신분을 감추고 다닌 J.P. Morgan으로 추정되었다”

“나는 혼자 내 일을 했다 그것은 어쨋든 일인 사업이었다 나의 사업 수완이었다 그렇지 않은가? 가격은 내가 예상한 방향으로 가기도 했고, 지인이나 동료들의 도움은 없었다 또는 반대로 가기도 했는데, 그럴때는 아무도 나를 위해 그것을 멈출 수 없었다 나는 내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필요를 느끼지 못햇다 물론 친구를 사귀었지만 내 사업은 항상 혼자하는 일로 똑같았다 이것이 내가 항상 혼자서 했던 이유이다”

리버모어의 재산이 $10,000에 이르렀지만,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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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모어의 성공이 곧 그를 어려움에 처하게 했다 버킷샵 오너들은 그가 계속 이긴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들은 손실을 보는 사람들을 상대로만 거래를 하고 싶을 뿐이었다 그는 원하는 것 보다 작은 포지션을 취해야만 하게 됐고, 또는 첫 거래는 손실을 보아야했으며, 나중에야 큰 포지션으로 이긴 “대박(stings)”으로 버킷샵을 한방 먹여주었다 그가 널리 알려지면서, 샵들은 그의 거래를 받아주기를 거부했다 그들은 그를 어린 투기꾼(Kid Plunger)이라고 불렀다 (Plunger = 무모한 투기자)

“나는 다른 지점들을 계속 시도했지만, 그들은 모두 나를 알고 있었고, 나의 돈은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다 나는 심지어 시세를 보러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일부 직원들은 항상 나를 업신여겼다 나는 기간을 두고 방문을 나눠서 거래를 하려고 했지만 그것도 통하지 않았다”

버킷샵들이 그와의 거래를 거부하고 (그들이 그를 알아채면 - 리버모어는 변장을 했다) 또는 상당한 핸디캡 하에서만 거래를 했지만, (가령, 리버모어는 그가 매수하길 원하는 주식을 더 높은 가격에 지불했고 그가 매도하길 원하는 주식은 다른 고객들보다 더 낮은 가격이었다) 리버모어는 유리하게 거래를 계속이어갔다 20살이 되자, 그의 재산은 $10,000까지 커졌다

이제 버킷샵들은 그가 이기는 것을 막으려고 가격을 조작하기 시작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그는 깨달았다 합법적인 증권중개인(stockbroker)을 통해서 거래를 시작할 때라는 것을,,,

버킷샵에서 스탁브로커까지 그리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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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때, 버킷샵에서의 문제로 피로를 느낀 제시 리버모어는 뉴욕으로 떠났다 그의 목적은 뉴욕 증권 거래소 회원의 사무실에서 거래하는 것이었다 그는 A.R. Fullerton의 사무실에서 거래를 시작했는데 6개월 만에 모든 돈을 잃었다 리버모어는 버킷샵에서의 트레이딩으로 인해 스탁브로커 사무실에서의 트레이딩에 준비가 덜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버킷샵은 즉각적인 거래의 실행을 제공했었다 거래가 인 하우스(in-house)였기 때문인데, 그들은 증권 거래소를 거치지 않았다 또한 버킷샵에서 리버모어는 그가 사려고 하는 또는 팔려고 하는 정확한 가격을 알았다

합법적인 브로커와의 거래는 지연으로 인한 손해를 가져왔다 전화를 통해서 주문을 거래소에 넣는 데 시간이 걸렸고 그것을 실행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리버모어에 따르면, 그의 트레이딩 스타일은 버킷샵에서의 트레이딩 시스템에 완벽한 것이었고, Fullerton 사무실에서는 작동하지 않았다

“티커 테이프(ticker tape)의 설탕 가격이 105라면 나는 3 포인트 아래일 거라 추측할 수 있다 사실, 티커가 105를 인쇄하고 있는 그 순간 거래소의 실제 가격은 104 또는 103일 수 있다 천 주를 매도하기 위한 나의 주문을 Fullerton의 브로커가 실행하는 그 때, 가격은 여전히 더 아래일 수 있다

“…A.R. Fullerton의 사무실에서 테이프는 언제나 나에게 과거의 기록을 보여줬는데, 나의 거래 시스템이 그렇게 되는 한, 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만약 나의 주문이 상당히 크다면 나의 매도가 가격을 더 누르는 경향을 가질 것이다 버킷샵에서 나는 나의 거래에 대한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뉴욕에서 졌다 이 게임은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격 패턴을 읽는 그의 범상치 않은 능력에도, 버킷샵에서 발전한 제시 리버모어의 거래 스타일은 실제 주식 거래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그는 버킷샵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세인트루이스였는데 그가 덜 알려진 곳이었다 곧 그를 알아보게 됐고 버킷샵들은 더이상 그를 거절했다 그러나 그는 충분한 자금을 모았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트레이딩을 재개했다

“Fullerton에서의 나의 첫 번째 패배 이후에 내가 알았어야만 했던, 나의 일은 아주 단순했다 즉, 다른 관점에서 시세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알지 못했다 버킷샵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것 보다 이 게임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었다는 것을,,, 거기에서 사실 나는 버킷샵을 이기고 있을 때에만 내가 이 게임을 이기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이 게임이 나에게 게임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배우는 동안 매를 아끼지 않았다”

1901년의 주식 시장 붐에서 테이프를 읽는 능력은 그를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그는 주문을 실행하는 데 걸리는 딜레이의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한 교훈을 얻지 못했다 그의 트레이딩 스타일은 여전히 테이프를 읽는 데에 거의 완전히 맴돌고 있어서 실패가 곧 닥칠 수 있었다

제시 리버모어의 재산 $50,000에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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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5월에 리버모어는 현금으로 $50,000를 축적했고 약세로 전환했다 혼돈의 시장의 어느 날, 시장은 빠르게 변동했고 거래 실행 시간은 지체되어, 리버모어의 주문들은 그가 주문을 걸었을 때 시장 수준에서 20 내지 30 포인트나 다른 가격에 실행이 되었다

“티커는 시장과 너무 뒤처져서 나에게 손해를 주었다 나는 테이프가 내가 가진 최고의 작은 친구라고 여기는데 익숙해 있었는데 이것이 나에게 말하는 데로 베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테이프가 나를 배신했다 프린트 된 것과 실제 가격 차이가 나를 실패로 만들었다 브로커의 실행을 제외하더라도, 지금은 테이프 리딩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은 명확해 보여서 내가 왜 나의 문제와 그것을 개선하지 않았는지 의아하다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던 것보다 더 안좋은 짓을 했다; 나는 실행 시간에 관계없이 치고 빠지는 거래를 계속했다”

가을이 되자 리버모어는 다시 파산했다 그는 버킷샵으로 돌아왔고, 여러번의 “대박”으로 부정직한 운영자들의 허를 찌른 덕분에, 다시금 자금을 모아서 뉴욕으로 돌아왔다

“세상에 니가 가진 모든 것을 잃는 것만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배우는 데 좋은 것이 없다 그리고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았으면, 당신은 이기기 위해 해야할 일을 배우기 시작하라 알아들었는가? 그러면 배우기 시작하라!”

1편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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