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남아와 여아 , 16개월과 6살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isysky (72)in #dclick • 6 years ago 남자아이가 또 다른 재미가 있긴해요
따님은 그냥 정말 따님입니다. 이건 뭐 아까워서 어찌 할 수가 없네요 아들도 하나 있으면 좋지만 이미 가족계획이 끝나버려 아쉽습니다.